
왼쪽부터 고선생FCS 대표 김주형, 유팡코그룹 회장 로렐 유팡코
외식 브랜딩 및 식품 유통 전문기업 고선생에프씨에스는 지난 5월 29일, 필리핀 마닐라의 F1 호텔에서 복합기업 유팡코그룹(Yupangco Group of Companies)과 K-FOOD 간편식 제품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 Promising Franchises Trade Mission’(2025 유망 프랜차이즈 무역사절단) 행사 중 진행됐으며, 고선생FCS는 이 협약을 통해 필리핀 현지 시장에 갈비탕, 곰탕 등 한국형 원팩 제품을 공식 공급하게 됐다.
공급 제품은 유팡코그룹이 운영 중인 주요 관광지, 외식 매장, 복합시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며, 향후 소스류 등 추가 K-FOOD 제품군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유팡코그룹은 전 대통령 호세 P. 라우렐의 손자인 로버트 로렐 유팡코(Robert Laurel Yupangco) 회장이 이끄는 필리핀의 대표 복합기업으로 관광, 외식, 음악, 에너지, 금융, 운송 등 폭넓은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Zoobic Safari, Zoocobia Fun Zoo 등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테마파크와 30여 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강력한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고선생FCS는 국내에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한 브랜딩과 생산·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특히 원팩 중심의 간편 조리 시스템과 표준화된 맛 구현을 통해, 현지에서도 일관된 품질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고선생FC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FOOD 제품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필리핀 일상식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갈비탕, 곰탕을 시작으로 소스류 등 다양한 한식 간편식 제품을 통해 현지 유통 채널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팡코그룹 측은 “고선생FCS 제품은 한국 본사에서 직접 수출되는 원팩 시스템 덕분에 운영이 간편하고 품질 신뢰도도 높다”며 “필리핀 전역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고선생FCS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전반에 K-FOOD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향후 현지 외식 매장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임수정 기자 limsj@itbiznews.com
출처 : ITBizNews(https://www.itbiznews.com)
왼쪽부터 고선생FCS 대표 김주형, 유팡코그룹 회장 로렐 유팡코
외식 브랜딩 및 식품 유통 전문기업 고선생에프씨에스는 지난 5월 29일, 필리핀 마닐라의 F1 호텔에서 복합기업 유팡코그룹(Yupangco Group of Companies)과 K-FOOD 간편식 제품의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 Promising Franchises Trade Mission’(2025 유망 프랜차이즈 무역사절단) 행사 중 진행됐으며, 고선생FCS는 이 협약을 통해 필리핀 현지 시장에 갈비탕, 곰탕 등 한국형 원팩 제품을 공식 공급하게 됐다.
공급 제품은 유팡코그룹이 운영 중인 주요 관광지, 외식 매장, 복합시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며, 향후 소스류 등 추가 K-FOOD 제품군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유팡코그룹은 전 대통령 호세 P. 라우렐의 손자인 로버트 로렐 유팡코(Robert Laurel Yupangco) 회장이 이끄는 필리핀의 대표 복합기업으로 관광, 외식, 음악, 에너지, 금융, 운송 등 폭넓은 사업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Zoobic Safari, Zoocobia Fun Zoo 등 연간 수백만 명이 찾는 테마파크와 30여 개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 강력한 현지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고선생FCS는 국내에서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축적한 브랜딩과 생산·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에 나섰다. 특히 원팩 중심의 간편 조리 시스템과 표준화된 맛 구현을 통해, 현지에서도 일관된 품질과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고선생FCS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K-FOOD 제품이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필리핀 일상식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갈비탕, 곰탕을 시작으로 소스류 등 다양한 한식 간편식 제품을 통해 현지 유통 채널을 점차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팡코그룹 측은 “고선생FCS 제품은 한국 본사에서 직접 수출되는 원팩 시스템 덕분에 운영이 간편하고 품질 신뢰도도 높다”며 “필리핀 전역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국 식품에 대한 수요를 안정적으로 충족시키겠다”고 전했다.
고선생FCS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필리핀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 전반에 K-FOOD 제품 수출을 확대하고, 향후 현지 외식 매장과 연계한 하이브리드 매장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임수정 기자 limsj@itbiz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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